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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제자느님을 만나다.

- 중 3 학생들에게 '진짜 열심히'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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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 열심히 했어요."

"엄마, 나 열심히 했는데도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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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열심(熱心)히' 했다고 할 수 있을까?

어떤 태도로 임하고, 진행했어야 '열심(熱心)히'라는 말을 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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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박상혁 선생님의 대장정이 시작되었습니다.

'높은 성취를 이뤄낸 학생은 무엇이 다른가'를 탐구하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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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명의 제자와 한 분의 강사분을 모시고 얘기나눌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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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인터뷰의 주인공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22학번 임경명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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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주목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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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입 전 얼마나 많은 텍스트를 읽고 어휘력이 확보된 학생이었나?

국어를 가르치는 제가 항상 강조하는 것은 폭 넓은 '어휘력'입니다.

인터뷰의 학생 또한 지속적으로 강조하는 것은 독서입니다.

M사의 1타 강사도 고입 전 다른 준비를 제쳐두고

책만 200권 읽었다는 일화 또한 유명합니다.

우리 아이, 얼마나 많은 텍스트를 읽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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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입 후 어떻게 내신을 준비했는가?

내신 1.09를 확보할 수 있던 수업 듣는 태도!?!

수업을 열심히 듣고 있다.

= 상대의 말에 귀 기울이고 있다.

= 상대의 말에서 이해되는 것과 아닌 것을 구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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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pZfSutt9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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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입 전 국어 필수 3요소 이해 특강"

토요일 10:00-12:30

1월 6일 개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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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1 수능국어 커리큘럼

https://band.us/band/85658869/post/619

수강신청 및 문의사항

☎044-715-7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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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점 대치명인학원의 가장 빠른 소식 받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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