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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국어
작성자 : adminse
작성일 : 2024-04-28 14:21
조회 : 325
천하포문 국어 박상혁T
5월 중등 국어 개강

[문해+문법 Essential]
- 개강 일자: 5월 11일 (토)
- 수업 일자: (토) 10:00 ~ 13:00
- 교재: 어휘가 문해력이다(3학년 1학기) + 자체 제작 문법 교재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고3 수능강사가 왜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가르치려고 하시나요?'
라는 질문을 많이 하십니다.
그에 대한 저의 대답은
첫 번째, 비문학(독서) 영역.
처음 보는 글을 읽고 생각을 정돈하는 능력을 요구하는 영역이죠. 또한 상당한 어휘력을 요구합니다.
그런데 과연 이 능력이 고등학교 3학년에게만 필요한 능력일까요?
해당 능력이 중학교 3학년 때 생긴다면 아이에게 방해가 될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두 번째, 문학 영역.
자기 스스로 작품을 읽고, 내용을 정돈하고 주제의식을 파악하는 능력 그리고 정답을 선택하는 능력이 요구되는 영역입니다.
이게 정말 중학생한테는 필요가 없고 고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만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역시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세 번째, 문법 영역.
수능에 출제되는 내용이 10이라고 가정했을 때, 6~7정도는 중학교 때 전부 배우는 영역입니다.
이 내용을 굳이 고등학교 3학년에 올라가서 다시 정돈하면서 배울 이유가 있는가?
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중학교 3학년 때 수능 2등급 정도를 맞을 수 있는 친구가 된다면
이 친구가 과연 국어라는 영역을 어려워 할까요?
저는 학생들의 순수한 능력을 배양하는데 가장 초점을 맞추는 강사입니다.
학생들의 이러한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제가 준비한
수업은 '문해+문법'입니다.
문해력은 문장 이해 능력을 말합니다. 문해력이 떨어진다는 것은 한 문장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말합니다. 왜 그럴까요?
단어, 어휘가 떨어져서 그렇습니다.
제가 이번 수업에서 이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교재는 '어휘가 문해력이다'라는 교재입니다. 이 교재에는 EBS에서 선별한 단어들이 적혀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내용을 상기시켜보면, 수능 전체 문법의 70%는 중학교 때 배우고 옵니다.
그렇다면 어떤 능력을 갖추어야 중등 과정의 문법을 다 배웠다고 할 수 있을까요?
학생들이 한 문장을 받으면 형태소 단위까지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고등학교에 올라가야 합니다.
이런 수업들을 진행하는 것이 문해+문법 Essential반 입니다.
해당 수업은 6주가 진행이 되고,
아이가 국어 자체에 흥미를 갖고,
'잘 해 보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쉬운 영역이었네.'라고
느끼는 것이 목적입니다.
수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 영상과 사진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인강 링크>
[박상혁T 중등 국어 개강 안내] 문해와 문법 Essent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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