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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적인 대입전략 (고1)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2-04-22 00:00
조회 : 258


학생부의 주요 평가 지표 기억하기
1. 2024학년도 대입부터 방과 후 활동, 자율동아리, 청소년단체 활동, 개인적으로 수행한 봉사활동 등 정규 교육과정 이외의 비교과 활동을 비롯해 교내 대회 수상경력, 독서활동 등을 대입에 활용하지 않음
- 따라서 정규 교육과정 안에서의 수업이나 수업 연계 활동에서의 학생의 역량 발휘가 매우 중요
- 대입에 활용되는 학교생활기록부 항목 자체도 대폭 축소되다 보니 남아있는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이나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행특)’ 등에 더욱 더 신경 써야 함
- 다시 말해 축소된 비교과 영역의 몫이 교과 ‘세특’으로 넘어가면서 비교과 영향력은 줄어들고 교과 성적과 교사가 쓰는 세특이 중요도 상승
- ‘세특’이란? 과목별 교사들이 수업 시간에 학생들을 관찰한 후 학습 태도와 과제물, 성취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자료이며 ‘행특’은 담임 선생님의 추천서와 같은 역할을 하는 자료로 두 자료 모두 학생부 종합전형(학종)의 주요 평가 지표
- 따라서 무분별한 활동을 하느라 가장 기본이 되는 교과 성적 관리를 소홀히 해서는 안됨

학생부의 전형과 정시 전형 고려
- 2024학년도 이후 입시에서는 ‘학생부 교과전형’(교과전형)이 대폭 확대
- 교과전형이 확대되는 만큼 고 1때부터 내신 등급을 잘 관리해두는 것이 중요
- 주요 대학의 경우 대부분이 수능최저학력기준도 설정해두고 있어 모의고사 등급 관리도 철저히 필요
- 수능 전형이 2022학년도부터 증가 추세 수시와 수능준비 함께 필요
- 서울 상위권 대학을 준비하고 있는 경우라면 수능 학습을 병행 필수
- 수시 교과전형에서 상위권 대학 대부분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두고 있음
- 일부 몇몇 대학은 학생부종합전형에 까지도 최저학력기준을 적용
- 따라서 1학년 때 한두 번의 시험 결과만으로 학생부교과전형 혹은 수능 위주 전형을 포기해버리는 생각은 금물

과목 선택을 위해 진로를 설계 하자
- 일반적으로 1학년 때 공통 과목을 배우고 2,3학년 때 선택 과목을 이수하는데, 학생이 어떤 과목을 이수했는지는 학생부 종합전형의 전공적합성 부분에서 중요한 요소
- 고등학교 교과는 보통교과와 전문교과로 나뉘며 보통교과는 다시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으로 분류
- 선택과목은 일반선택과 진로선택으로 구분
- 내신 성적과 더불어 대입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이 선택과목
- 필수 과목이 아니라고 가벼이 여겨서는 안됨
- 일반적으로 1학년 때는 공통과목을 배우지만 고2부터는 학생이 선택한 일반선택 과목과 진로선택 과목을 배우기 때문에 고1 시기에 진로를 설계해두어야 함
- 선택과목을 통해 학생의 전공에 대한 열정과 역량을 보여줄 수 있음을 명심
- 만약 내가 수강하고 싶은 선택과목이 학교에 없을 경우에는 학교 간 협력 교육과정이나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방법을 찾아 보아야 함
종합하면,
고등학교 1학년 생활은 여러 활동을 통해 끊임없이 자신의 어떤 분야로 대학에 진학하고 싶은지에 대해 고민하는 시기입니다. 진로에 대한 고민과 더불어 수시와 정시를 함께 준비해야하는 시기이니 만큼 학교 공부와 학생부 관리 그리고 수능 준비까지 골고루 신경 써야만 자신이 원하는 대학의 진학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질 것입니다.
내신과 수능을 모두 준비하려면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각 과목별 학습관리를 전략적으로 준비해 효율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치명인학원 세종지점에서는 학생들이 어느 하나 놓치지 않도록 체계적인 수업과 관리가 진행됩니다.
양질의 컨텐츠, 압도적 강의력, 체계적인 관리, 명인학원이기에 가능한 일 입니다.